‘이제 활동 안 한다’팬 계정에 장도연이 보인 실제 반응

2020년 7월 3일   박지석 에디터

개그우먼 장도연이 팬에게 직접 댓글을 달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30일 장도연의 팬 계정 운영자는 개인적인 사적으로 잠시 계정의 활동을 쉬어간다고 알렸다.

이 게시물에 장도연이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달아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운영자는 “슬슬 준비 중인 시험에 에너지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 잠시 쉬어가려 한다.”라고 밝혔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계정을 운영하며 죄책감이 들었다는 운영자는 “단순히 ‘내가 보고 싶은 언니 영상’을 모았는데 이 계정을 통해 언니의 팬이 되셨다는 분을 보면 신기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 팬이 된 건 큰 행운’이라며 장도연을 향한 큰 애정을 내비쳤다.

장도연은 이 글에 진심 어린 댓글을 남겼다. 그는 “이 계정 덕에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았다. 정말 고맙다”라고 하면서 “내가 받은 만큼보다는 못 하겠지만 늘 너의 길을 응원하겠다”라며 운영자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넌 진짜 귀한 사람이다. 시험도 좋지만 자신을 잘 돌봐야 한다”며 운영자의 건강도 걱정했다.

해당 운영자와 장도연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로 스윗하다”, “진짜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모습에 훈훈함을 느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장도연 인스타그램, ‘fan_of_doyoun’ 인스타그램,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