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때문에 다시 퍼진 여자 연예인 ‘성매수 리스트’ 폭로

2020년 7월 8일   김주영 에디터

성매매 혐의로 논란이 된 가수 지나가 SNS 활동을 통해 복귀한 가운데, 여자 연예인의 성매수 리스트가 있다는 폭로가 재조명되고 있다.

8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all #wearadamnmask & #stayhealthy #stay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지나는 검은색 마스크를 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전날인 7일에도 “#힐링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무숲 가운데를 지나는 지나의 뒤태가 담겼다.

지나는 지난 2015년 4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에게 350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았다. 이후 다른 사업가와도 1500만원을 받고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지나는 “재미 교포 사업가와 연인사이었고 지인에게 돈을 빌렸을 뿐 지인이 돈을 받고 재미 교포 사업가와 자신을 소개한 것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정식 재판에 가기 전 정식재판 청구를 취하했고 유,무죄를 가리지 않아 지나의 원정 성매매 혐의는 사실로 받아들여졌다.

지나의 성매매가 논란이 될 당시 다른 여자 연예인들의 ‘성매수 리스트’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 때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다 연예 기획사를 차린 A 씨는 각종 여자 연예인들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지난 2016년 적발됐다.

한 소식통은 “5~6년 전에도 모 헤어샵에서 A 씨가 지인들과 함께 (성매매 리스트로 추정되는)어떤 장부를 들여다보며 연예인들 품평회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당시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그들이 보던 게 바로 성매매 여성들의 이름이 적힌 장부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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