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9세인데 몸매 리즈 시절 갱신했다는 여배우

2020년 7월 9일   네이버 실검 지원 에디터

배우 황석정이 6조각의 화난 등 근육을 공개했다.

8일 스포츠트레이너 양치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여배우 황석정 멘탈 갑. 최은주 배우 1호 연예인 제자. 멋진 두 여배우 스승과 제자. 대회 또 한 번의 감동을 기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황석정이 운동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황석정은 검은색 탑을 입은채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황석정의 화난 등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인 그는 탄탄한 근육질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넀다.

영상을 본 팬들은 “두 분이 헬스장에서 매일 영화 찍으심!! 대박 감동” “와! 진짜 등이 실화 너무 멋지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5월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해 “최은주씨의 뒤를 이어 7월에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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