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해 한 고등학교에서 터진 여교사 화장실 대형 사건..

2020년 7월 9일

경남 김해의 한 고등학교 현직 교사가 여자 교직원 화장실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이하 몰카)를 설치함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남 김해의 한 고등학교 현직 교사가 여자 교직원 화장실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이하 몰카)를 설치함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8일 경남교육청과 A교육지원청, B고교에 따르면 지난 6월 B고교 여자 교직원 화장실에

8일 경남교육청과 A교육지원청, B고교에 따르면 지난 6월 B고교 여자 교직원 화장실에 몰카가 설치된 사실을 이 학교 교직원들이 발견했다.

교육청과 경찰 등이 CCTV를 확인하는 등 분석 결과 범인은 같은 학교 남교사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경남교육청은 내부 조사와 회의를 여러 차례 진행하고 있지만, 관련 범죄에 대해서는 공식 발표를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다.

A도 관련 혐의를 경찰에 인정했으며 현재는 불구속 상태다.

8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경남 교육청 관계자는 범인 A에 대해 “해당 혐의를 받는 교사에 대해서는 범행 발각 즉시 직무에서 배제했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사실관계는 알려줄 수 없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KBS 2TV ‘학교2013’, SBS ‘닥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