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실종됐던 유명 여배우가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2020년 7월 15일

호수에서 실종됐던 배우 나야 리베라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8일 리베라는 그의 아들과 함께 남부 캘리포니아 주변 파루 호수에서 실종됐다.

당시 현지 경찰은 리베라가 익사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대적인 시신 수색 작업을 펼쳤고 결국 지난 13일 이른 시간 그의 시신이 발견됐다.

CNN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침 벤투라 카운티 빌 아유브 보안관이 로스앤젤레스 인근 피루 호수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며 “우리가 발견한 시신이 나야 리베라라고 확신한다. 타살 혐의나 극단적 선택의 흔적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호수에서 실종됐던 배우 나야 리베라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8일 리베라는 그의 아들과 함께 남부 캘리포니아 주변 파루 호수에서 실종됐다. 당시 현지 경찰은 리베라가 익사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대적인 시신

이후 아유브 보안관은 유가족들에게 시신 발견 사실을 직접 통보했다고 말했다. 시신은 현재 벤투라 카운티 검시소로 옮겨졌으며 공식적인 신원 확인 절차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리베라는 4살의 나이로 1991년 CBS ‘더 로열 패밀리’에 출연해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FOX 드라마 ‘글리’에서 산타나 로페즈 역할을 하여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나야 리베라 인스타그램, 드라마 ‘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