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면제’된 국회의원 아들, 멀쩡한 모습 포착됐다

2020년 7월 15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의 아들이 병역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의 아들이 병역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TV조선은 “이인영 아들이 척추질환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는데 멀쩡한 듯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

지난 13일 TV조선은 “이인영 아들이 척추질환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는데 멀쩡한 듯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아들이 군 면제를 받은 직후 카트 레이싱을 즐기는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 또 그는 맥주 박스를 번쩍 들기도 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의 아들이 병역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TV조선은 “이인영 아들이 척추질환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는데 멀쩡한 듯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

이에 통일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일반인 누구나 탈 수 있는 카트이며 연출된 홍보 행사 영상”이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후보자 아들의) 척추 질환은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적당한 수준의 운동이 오히려 권장되는 병”이라고 설명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의 아들이 병역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TV조선은 “이인영 아들이 척추질환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는데 멀쩡한 듯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

그러면서 통일부는 “(TV조선 보도에서) ‘맥주 박스를 번쩍 들었다’고 표현했는데 상식적으로 어깨너머로 들어야 맞는 표현이다. 좀 과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현재 이 논란에 관한 이 후보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통일부 장관 후보로 정해져 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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