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미모’로 난리 난 일본 열도 현재 상황

2020년 7월 16일   박지석 에디터

‘월드 클래스 미모’ 방탄소년단 뷔가 최근에 한 번 더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은 일본 니혼TV ‘스키리’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일본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7 ~더 저니~'(MAP OF THE SOUL:7 ~THE JOURNEY~) 발매를 앞두고 출연했고 타이틀곡 ‘스테이 골드'(Stay Gold)를 선보였다.

이날 뷔는 눈부신 미모를 선보이며 일본 열도를 뒤흔들었다.

‘스테이 골드’ 무대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각자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그중에서도 뷔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함께 독보적인 남신 아우라를 발산하며 일본 시청자들의 마음을 뛰게 했다. 6 대 4 가르마 스타일을 한 뷔는 날카로운 턱선과 높은 콧대, 짙은 눈썹으로 ‘자체 발광 미모’를 뽐냈다.

특히나 그의 또렷한 눈매와 달콤한 눈빛은 여심을 적시기에 충분했다.

한편 뷔는 지난달 아시아 연예 전문 매체가 뽑은 ‘202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그의 미모를 입증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니혼TV ‘스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