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을 모집합니다” 현재 난리 난 ‘개통령’ 강형욱의 강습비 수준

2020년 7월 16일   박지석 에디터

‘개통령’ 강형욱 씨의 행보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강형욱은 반려견 교육 전문 업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반려인들을 위한 반려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반려견 교육이 필수로 자리 잡은 이 시대에 뜻깊은 프로그램에 동참한 것이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의 수강료로 뜻밖의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강형욱에게 직접적으로 교육을 들을 수 있는 패키지 가격은 최고 연 600만 원에 달한다.

이 패키지는 원가 739만 원에서 할인이 적용된 가격으로, 교육 영상 365일 수강권, 강형욱 훈련사와 1:1레슨 2회, 훈련사와 개인 레슨 수강권 12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너무 비싸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강형욱이 국내 업계 최고 전문가인 데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찾기도 힘들기 때문에 투자할 만하다는 반응도 많았다.

실제로 강형욱은 중학교 3학년 때 시설 훈련소에 견습생으로 들어가 반려인 교육을 받는 등 어린 시절부터 훈련사를 꿈꿔왔다. 이후 호주와 노르웨이 등 여러 훈련소로 유학을 다니며 반려견에 대해 꾸준히 공부했다.

한편 강형욱은 현재 유튜브와 KBS2 ‘개는 훌륭하다’ 등에서 반려인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강형욱 인스타그램, 보듬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