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터졌던 YG 비아이 놀라운 최근 근황

2020년 7월 17일   박지석 에디터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4월 은평천사원은 공식 홈페이지에 “김한빈 봉사자님 마스크 후원 나눔” 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의 비아이는 물품을 기부하기 위해 아동 봉사 단체를 찾은 모습이었다. 그는 마약 사건 이후 지난 2019년 11월부터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아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가 중단되자 직접 기관에 찾아가 마스크를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017년 6월 법원은 한서희 씨에게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추징금 87만 원, 보호관찰, 120시간 약물치료 강의 명령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한 씨는 빅뱅 탑과 대마초를 피운 상황이 알려졌고 그는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 및 투약 정황을 검찰에 고발했다.

결국 지난해 9월 비아이는 경찰에 출석해 7회에 걸친 강도 높은 수사를 받았다.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하지도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올리고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지난 2월 경찰은 비아이에게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최종 음성 판정을 내렸다.

한편 비아이는 최근에도 코로나19 감염 예방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약 2억 원을 들여 마스크 10만 개를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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