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가 토한 음식을 아이에게 먹였습니다”

2020년 7월 22일

충남 서산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4살 아이들을 상습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충남 서산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4살 아이들을 상습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0일 서산 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보육교사 A가 4살 아동 8명 가량을 때리는 등 학대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학부모

지난 20일 서산 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보육교사 A가 4살 아동 8명 가량을 때리는 등 학대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학부모들은 “A가 아이 입에 밥을 욱여넣거나, 아이가 토해낸 음식을 다시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이 아니다. A는 아이들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얼굴을 밀어 때리는 등 상습적인 폭행을 해왔다.

A의 행각은 피해 원아 중 1명의 입에 깊은 상처가 발견됨과 동시에 폭행을 당한 아이들이 불안증세를 보여 밝혀졌다.

해당 교사는 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학부모에게 사과했지만 학부모들은 A에 대해 용서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했다.

경찰은 폭행사실이 드러나자 A를 불구속 입건했으나 CCTV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자체는 경찰 조사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을 운영정지 또는 폐원까지 고려하곘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KBS 일일 드라마 ‘뻐꾸기 둥지’,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