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개봉 연기된 마동석 ‘마블’ 영화 근황..

2020년 7월 22일   네이버 실검 지원 에디터

배우 마동석이 할리우드 진출한 것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출연한 마블 스튜디오 영화 ‘이터널스’의 개봉 소식이 알려졌다.

마동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블 ‘이터널스’가 내년 2월에 개봉한다”며 지난해 영국의 ‘이터널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세 장을 함께 올렸다. 그와 함께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에서 맡은 역 ‘길가메시’의 트레일러에서 미소 짓고 모습이다.

또 마블의 환영 편지와 ‘길가메시’라고 적혀 있는 의자 사진도 게시했다.

‘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의 코믹북이 원작이다. 우주 에너지를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마동석이 맡은 ‘길가메시’는 초인적인 힘을 갖고 있는 역이다.

영화는 당초 오는 11월에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내년으로 일정을 미뤘다.

‘로데오 카우보이'(2017) 등을 연출한 중국 출신 클로이 자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앤젤리나 졸리, 리차드 매든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마동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