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미착용 40대 남성이 버스기사에게 ‘망치’ 휘두른 이유

2020년 7월 22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버스에 탑승한 40대가 마스크를 건넨 뒤 비용을 요구한 버스기사에게 화를 내며 둔기를 들고 행패를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버스에 탑승한 40대가 마스크를 건넨 뒤 비용을 요구한 버스기사에게 화를 내며 둔기를 들고 행패를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A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A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는 전날 오전 8시 20분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역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한 채로 버스에 탑승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버스에 탑승한 40대가 마스크를 건넨 뒤 비용을 요구한 버스기사에게 화를 내며 둔기를 들고 행패를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A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버스기사는 A에게 마스크를 지급한 뒤 비용 지불을 요구했으나 A는 이를 거부하며 버스 안에 비치된 비상 탈출용 망치를 들고 행패를 부렸다.

이로 인해 버스 운행이 20여 분간 지연되는 등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버스에 탑승한 40대가 마스크를 건넨 뒤 비용을 요구한 버스기사에게 화를 내며 둔기를 들고 행패를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A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하차를 거부하는 A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는 마스크 비용 1000원을 내라는 버스 기사에게 “당신이 보건소 직원이냐”고 소리를 지르며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버스에 탑승한 40대가 마스크를 건넨 뒤 비용을 요구한 버스기사에게 화를 내며 둔기를 들고 행패를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A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이에 누리꾼들은 “당당하네”, “마스크 착용 안하고 어쩜 저리 뻔뻔할 수가”, “저 사람 때문에 지각할 뻔함”, “개민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