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가 사망 전 일기장에 가장 많이 했다는 말..

2020년 7월 24일

고(故) 구하라가 생전 직접 썼던 일기장 6권의 내용이 공개됐다.

고(故) 구하라가 생전 직접 썼던 일기장 6권의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고 구하라의 죽음으로 드러난 법의 사각지대와 이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을 조명했다.

지난 23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고 구하라의 죽음으로 드러난 법의 사각지대와 이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을 조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고 구하라의 일기장 속에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괜찮아’였다. 이들은 일기장에 드러난 고인의 심경을 전문가에게 확인시켜봤다.

고(故) 구하라가 생전 직접 썼던 일기장 6권의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고 구하라의 죽음으로 드러난 법의 사각지대와 이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을 조명했다.

김태경 심리상담학과 교수가 가장 주목한 내용은 ‘내가 사랑받아도 괜찮은 사람일까?’라고 쓴 부분이었다.

그는 “이건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쓰는 표현이다.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인 거다. 이 사람한테는 공기, 애정이 가득찬 공기는 없었던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고(故) 구하라가 생전 직접 썼던 일기장 6권의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고 구하라의 죽음으로 드러난 법의 사각지대와 이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을 조명했다.고(故) 구하라가 생전 직접 썼던 일기장 6권의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고 구하라의 죽음으로 드러난 법의 사각지대와 이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을 조명했다.

이어 김교수는 고인이 아빠는 아빠라고 부르지만, 엄마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어쨌든 이게 OOO은 아빠인 거에요. 근데 여기는 나 낳은 XXX이 XX잖아요. 이게 좀 다른 거에요. OOO는 그래도 아빠지만, XXX는 엄마가 아닌거에요” 라고 설명했다.

고(故) 구하라가 생전 직접 썼던 일기장 6권의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고 구하라의 죽음으로 드러난 법의 사각지대와 이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을 조명했다.

실제로 일기장 속에는 “구OO 아빠, 나 낳은 송XX 니 땜에 이따구야. 나 어렸을 때부터 나 데리고 다니면서 바람 피우더니 넌… 이럴 거면 버릴 거면 왜 낳았어”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일기장에는 ‘엄마가 보고싶다’라는 표현도 있었다. 이에 김 교수는 “‘엄마’는 생물학적 의미도 있지만 사실 모든 사람에게 휴식처, 위안처 의미도 있다. 송 씨(생모)일 가능성도 있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휴식처로서의 엄마의 이미지가 더 강했을 수 있다. 또한 ‘나 힘들어, 위로받고 싶어’ 라는 메시지일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말했다.

고(故) 구하라가 생전 직접 썼던 일기장 6권의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고 구하라의 죽음으로 드러난 법의 사각지대와 이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을 조명했다.고(故) 구하라가 생전 직접 썼던 일기장 6권의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고 구하라의 죽음으로 드러난 법의 사각지대와 이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을 조명했다.

생모 송 씨는 현재 아들 구호인과 고 구하라의 재산을 두고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구하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