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BJ가 바람 피우더니 성병까지 옮겼습니다” (+반박)

2020년 7월 29일

아프리카TV BJ 은유화가 전 남자친구 BJ 비범의 폭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6일 BJ 은유화는 BJ 비범과 교제할 당시 외도를 하고 성병을 옮겼다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BJ 비범은 BJ 은유화가 자신과 교제 중 바람을 피우고 성병을 옮겼다고 주장했고 이에 BJ 은유화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BJ 은유화는 “현재는 헤어진 상태고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며 “간접적으로 언급할 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분과 100일간 만나면서 다른 사람을 만난 적 없다. 그분이 출소한 뒤 이별을 통보했고 구치소에 있을 때 집착을 보여 이별을 생각했지만 더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이별을) 참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BJ 비범에게 성병을 옮겼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그분 외에 성관계는 없었으며 최근 1년간 산부인과 의사 소견서 및 진료 기록에도 성병은 없다”라며 해명했다.

당시 BJ 비범의 폭로에 따르면 그는 음주운전으로 수감됐다가 출소한 다음 날 BJ 은유화가 다른 남성의 차에 타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에는 비뇨기과 검사에서 질균 3개와 성병 1개가 나온 사실을 밝히며 BJ 은유화에게 옮았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BJ 비범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이수고가 아래 옆 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해 금고 10개월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됐다. 이후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이 되었고 현재는 출소한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은유화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