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튜브 조회수 폭발 중인 ‘4K’로 보는 화성 모습

2020년 7월 29일

NASA가 보낸 화상탐사선이 촬영한 화성의 모습이 4K라는 고화질로 공개돼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17일 ‘ElderFox Documentaries’라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4K로 보는 화성’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화성의 사막, 사구 등 생생한 화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아울러 화성의 각 구역마다 이름이 붙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영상 내레이터는 “최초로 세상에 공개된 놀라운 4K 화질 속 화성의 모습이다”라고 소개했다.

영상에 공개된 사진은 NASA의 탐사선 ‘스피릿’ ‘오퍼튜니티’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탐사선 ‘큐리오시티’는 ‘글렌 토리던’이라는 이름이 붙은 화성 구역을 탐사하던 중 상당한 양의 점토를 발견했다.

내레이터는 “화성에서 발견된 점토는 과거 이곳에 물이 있었다는 증거다. 2020년인 지금, NASA의 탐사선이 화성에 물이 있었다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찾아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10분 8초짜리인 영상은 현재 1100만 뷰를 돌파하며 유튜브에서 가장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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