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는 유튜버입니다. 제가 고급차를 산 지 1년 만에..”

2020년 7월 30일

대전에 거주하는 한 유튜버가 폭우 속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유튜버 겸 트위치 스트리머 ‘사모장’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물에 침수되어 있는 차량과 그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모장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현재 대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며 엄청난 물 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차가 침수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게시한 것이다.

사진 속에서 사모장은 허리까지 물이 차오른 주차장에서 차에 간신히 기대고 있었다. 차의 앞 유리만 겨우 보일 만큼 물이 가득 찬 상태였지만 그는 애써 미소를 띠고 있었다.

사모장은 “내일 밤, G70 침수 영상 올라갑니다. 뽑은 지 1년하고 1일 만에”라고 적었다.

‘GTA 5’와 ‘배틀 그라운드’ 등의 게임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한 그는 평소 ‘GTA 5’ 레이스 게임을 즐길 뿐만 아니라 차를 매우 좋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그가 제네시스 차량을 뽑은 지 1년 만에 침수 사태가 벌어지며 팬들은 걱정과 함께 응원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30일 대전지방기상청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령이 약 159mm라고 보도했다. 심각하게 많은 강수량에 현재 구조 대원들이 보트를 이용해 구조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유튜브 ‘사모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