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대마초 ‘뭉탱이’로 발견된 충격적인 장소

2020년 7월 31일

인천공항 내 화장실에서 다량의 대마초가 발견됐다.

지난 30일 인천공항 관계자 측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17분경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세관지역 남자 장애인 화장실에서 대마초 171.12g이 발견됐다.

이에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이다.

대마초가 발견된 곳은 입국장 내 수하물수취대 19번과 20번 사이에 있는 장애인 화장실로, 이곳은 공항 내에서도 보안 구역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범인이 입국장을 나서기 전에 세관원들의 검색에 겁을 먹었거나, 제3의 인물에게 대마초를 전달하기 위해 일부러 이곳 화장실에 대마초를 숨겼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인천공항 내 화장실에서 다량의 대마초가 발견됐다. 지난 30일 인천공항 관계자 측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17분경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세관지역 남자 장애인 화장실에서 대마초 171.12g이 발견됐다. 이에 현

발견된 대마초는 원형 그대로를 말린 채 비닐팩에 담겨져 있었으며 비닐팩에는 대마초의 그림과 함께 ‘Gods Green Crock’이라고 검은 글씨가 선명히 쓰여있었다고 전해졌다.

이번 대마초 발견 신고자는 인천공항경비 소속 기동타격대원이다. 이 대원의 신고로 출동한 인천공항경찰대와 인천본부세관은 탐지기 검사를 통해 마약인 대마초임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입국장에 설치된 폐쇄 회로 영상을 확보해 장애인 화장실에 출입했던 승객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