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남자 연예인한테 대시 엄청받았다는 미녀의 놀라운 정체

2020년 8월 12일   김주영 에디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한국의 여자 배구 선수가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다는 배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이다영의 사진이 올라왔다.

1996년생인 이다영은 올해부터 인천 흥국생명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구계 인기 스타다.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미녀 배구 선수로 꼽히고 있으며, 179cm에 62kg라는 길쭉한 신체도 눈길을 끈다.

해당 커뮤니티 글에는 이다영의 일상 사진과 함께 언니 이재영이 한 발언이 소개돼 있다.

이재영은 과거 “이다영이 남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받았다. 몇분이라기에는 그 수가 많고 다 잘생겼다”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게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 이다영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배우 해도 되겠다” “운동해서 더 매력적이다” “남자 연예인이 대시할 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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