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팬들 깜짝 놀라게 한 황정음 최근 모습

2020년 8월 28일   김주영 에디터

배우 황정음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뱃살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정음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에 엎드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30대 중반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황정음은 “반가워 내 귀여운 뱃살아”라는 글과 함께 의자에 앉아 헤어 및 메이크업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황정음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매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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