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 얼마 전 남편에 대해 남겼던 인스타 발언…

2020년 9월 3일

배우 황정음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재차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황정음은 지난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결혼 4년 만에 파경이다.

황정음은 앞서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백년가약을 맺고 이듬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황정음이 지난 6월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데이트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28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씨와 찍은 셀카를 올리며 “남산타워“라는 짤막한 말을 남겼다.

어깨동무를 하고 애정을 드러낸 사진이었기에 두 사람 사이의 이혼 징조는 보이지 않았다.

이혼과 관련해 황정음 측은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혼 사유 등 개인 사생활은 밝히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쌍갑포차’와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