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드러난다..” 화사에게 막말해 논란된 성훈 발언 내용

2020년 9월 7일

‘나 혼자 산다’ 성훈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여은파 멤버들과 헨리, 성훈의 홈캉스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VCR 방송에서 성훈은 코로나19로 스케줄이 없어 열흘 정도 수염을 깎지 않은 상태로 출연했다. 성훈의 수염을 본 멤버들은 일동 경악했지만 화사는 그의 수염이 멋있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성훈은 “어쩌라고”라고 말하며 정색해 분위기를 당황케 만들었다.

성훈의 수염 영상이 나오자 박나래는 “다음 작품에서 자연인 역할을 맡은 거냐”라며 그의 모습을 놀렸다. 반면 화사는 “멋있다. 저는 수염 난 거 좋더라고요”라며 성훈을 띄워줬다.

이어 화사가 성훈 쪽을 향해 “수염 기르는 거 멋있지 않아요?”라고 질문하자 성훈은 말이 끝나기 무섭게 “어쩌라고”라며 정색했다. 이에 화사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순간적으로 분위기가 어색해지자 이시언은 “뭘 또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여”라며 무마했다. 이어 화사도 “그래요 산적같이 생겼어요”라고 말하며 넘어갔다.

하지만 해당 방송이 나가자 네티즌들은 “성훈이 말실수했다. 하나도 안 웃기고 갑자기 정색하길래 놀랐다”, “화사가 좋게 말해줘도 난리냐”, “어쩌라고라는 말이 대체 왜 나온 거냐”, “인성에 문제가 있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성훈이 러브라인을 의식해 차단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최근 성훈은 손담비 등과 러브라인으로 엮여 여러 차례 해명한 바 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평소 성훈이 자신을 칭찬해 주는 상황을 잘 견디지 못해 나온 반응일 것이라고 보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