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3살 찍었는데 오히려 지금이 ‘리즈 시절’이라는 여배우

2020년 9월 9일   김주영 에디터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엄청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여배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올해 43살이 된 배우 김사랑이다.

배우 김사랑의 여신 미모에 또 한번 누리꾼들이 감탄하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를 안고 셀카를 찍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인형 같은 무결점 미모로 눈길을 끈다.

1978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43세인 김사랑은 20대 같은 동안 미모와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TV조선 새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