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고 할 수가..” 김구라가 동거 연인 언급하며 고백한 심각한 말

2020년 9월 11일

방송인 김구라가 동거 중인 연인을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하희라이트’ 특집으로 배우 하희라, 최수정, 이태란, 가수 천둥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최근 동거를 고백한 것에 대해 말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구라는 “소재화 하려고 하는데 나이는 50살이 넘었고, 아이도 좀 크다 보니 박성광처럼, 30대 중반의 정서처럼 너무 좋다고 할 순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그걸 갖고 서운해하니까 애매한 게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의 이야기를 들은 최수종이 “표현은 습관”이라며 김구라에게 더 표현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내가 안 하고 ‘표현 안 해도 알겠지’하는 순간부터 앞으로 계속 그렇게 되는 거다”라며 “‘당신은 너무 아름답다. 밖에 나가도 당신만 한 사람이 없더라. 내가 집에 들어오는 이유는 당신이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다 보면 습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집에서는 나름대로 하는데 밖에 나와서 ‘신세계야’ 하기가 좀 그렇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1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MBC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