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지급하는 2차 재난지원금 빨리 받는 법 알려드립니다”

2020년 9월 24일

정부가 ‘2차 재난지원금’을 오늘(24일)부터 지급한다.

24일부터 정부가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소상공인 등 70만 명을 대상으로 한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 중 일부는 신청 순서대로 지급이 되기 때문에 먼저 신청하는 사람이 먼저 받게 되는 구조다.

앞서 정부는 기존에 자료가 확보된 1차 지원금 수령자(50만 명, 50만 원씩)를 대상으로 신청 안내 메시지를 발송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24일부터 지급을 시작해 29일까지 지급을 완료한다.

다만 150만 원씩 받는 새로운 신청자(20만 명)은 추석 전에 지원금을 받기 힘들 전망이다. 정부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거쳐 11월 내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294만 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새희망자금'(100만~200만 원씩)은 오는 25일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24일부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아동특별돌봄 지원금 20만 원은 25일 지급 시작을 목표로 두고 있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 및 스쿨뱅킹 등의 금융 정보가 구비되어 추가 신청이나 심사, 카드사 협의가 필요치 않다.

만 18~34세 미취업 구직 희망자 20만 명을 대상으로 50만 원씩 지급하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은 우선적으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3일 안내 문자를 발송하였으며 29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이 지원금은 다음 달 12일부터 24일까지 2차 신청을 받는데, 이들에게는 11월 말까지 지원이 완료된다.

끝으로 만 16세부터 34세까지, 그리고 만 65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2만 원 통신비 지원은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다. 10월에 확인할 수 있는 9월분 통신요금고지서에 자동으로 2만 원이 차감되는 형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