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터진 배민 최악의 ‘주꾸미’ 대참사 (+사진 추가)

2020년 10월 5일

낙지를 시켰는데 주꾸미를 받은 황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꾸미를 보내놓고 낙지라고 우기는 거 같은데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최근 한 야식집에서 낙지볶음을 시켰다. 그러나 받은 것은 낙지가 아닌 주꾸미였다. 하지만 업체 측은 주꾸미가 맞다고 우기며 A씨를 당황하게 했다.

A씨는 업체로부터 받은 사진을 첨부하며 글을 게시했다.

A씨는 “아무리 봐도 내 눈에는 주꾸미인데 업체에 이게 낙지가 맞느냐 전화를 했더니 낙지가 맞다고 했다”라며 “사장님 말로는 ‘다른 사람들이 낙지볶음 시켰을 때 한 번도 주꾸미라고 전화 온 사람이 없어서 낙지로 알고 있다. 주꾸미일 리가 없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장은 A씨에게 “낙지 맞아요. 알아보세요. 혹시 대학생인가요”라고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검찰에 가서 물어볼게요. 음식 가지고 따진다고 하니 판단 좀 가려달라고요”라며 A씨에게 협박조로 말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게 분노했다.

그들은 “누가 봐도 주꾸미다. 신고는 당연히 하시고 주꾸미 사진이랑 사장이 문자 보낸 거 리뷰로 쓰라”, “낙지랑 주꾸미랑 단가가 다른데 우길 걸 우겨야지”, “검찰 어쩌고 하는 게 정말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