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급이라고 난리난 가짜사나이 덱스 교관 평소 모습 (+네티즌 반응)

2020년 10월 6일   김주영 에디터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짜사나이 2기 덱스 교관의 평소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일 가짜사나이 2기 1화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덱스 교관은 막내 교관이지만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교육생들에게 욕설을 하고 직접 부딪히던 강렬한 모습과 달리 그의 평소 모습은 ‘훈남’ 그 자체였다.

최근 덱스 교관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많은 관심에 정신을 못 차리는 중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가짜사나이 2기 야전삽 교관과 찍은 셀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 속 덱스 교관은 연예인 부럽지 않은 이목구비와 피부를 자랑했다.

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UDT도 얼굴 보고 뽑는 것 같다” “조만간 데뷔할 수도” “너무 잘생겼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피지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