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교복 당근마켓 올리자 벌어진 미친 상황

2020년 10월 6일

물건을 정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 당근마켓에 교복을 올린 판매자가 소름끼치는 상황을 경험했다.

최근 당근마켓에 여고생 교복을 올린 판매자 A 씨는 한 남성에게 구매 의사를 전달받았다.

그러나 이 남성의 태도가 미심쩍었다.

남성은 “남자인데 교복을 수집하고 있다”는 이상한 말을 하며 “치마 기장을 줄였느냐”고 물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A 씨는 교복을 이 남성에게 판매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남성은 “밤에 거래 가능하느냐” “남자인데 혼자 나오는 거 맞느냐. 다른 분 있으면 창피하다”고 말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A 씨가 거래를 중단하려고 하자 남성은 “택배 거래라도 하자”는 식으로 말했다. 

A 씨의 사연에 누리꾼들 역시 비슷한 경험을 쏟아냈다. 모유를 팔아달라, 속옷을 사겠다는 이상한 부류의 사람들을 직접 경험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물건을 정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 당근마켓에 교복을 올린 판매자가 소름끼치는 상황을 경험했다. 최근 당근마켓에 여고생 교복을 올린 판매자 A 씨는 한 남성에게 구매 의사를 전달받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