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전부터..” ‘여자판 가짜사나이’가 마주한 심각한 상황

2020년 10월 7일

‘여자판 가짜사나이’로 알려진 예능 ‘나는 살아있다’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6일 tvN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는 살아있다’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여성 출연진들은 유격 훈련을 하거나 고무보트를 타는 등 ‘가짜사나이’를 연상하게 하는 군사 훈련을 하고 있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가짜사나이’를 그대로 따라 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다음 달 6일 첫 방송되는 ‘나는 살아있다’는 특전사 중사 출신인 박은하 교관과 여성 출연자 6명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생존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으로는 배우 김성령, 이시영, 개그맨 김민경, 방송인 오정연, 펜싱 선수 김지연, (여자) 아이들 우기가 출연한다.

예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시청률 어느 정도 보장이 될 텐데 안 할 수가 없지”, “티저 보니까 재난 관련이니 가짜 사나이 같지 않을 것 같다”, “가짜사나이 자체도 진짜사나이에서 따온 건데 뭘” 등의 기대감을 보이는 누리꾼들이 있는 반면, “뭐 하나 좀 뜬다 싶으면 개나 소나 다 따라 한다”, “재미는 없겠다”, “가짜사나이와 뭔가 다른 특별한 점이 있을지 의문이다”등 ‘가짜사나이’를 따라 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극한의 UDT 훈련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가짜사나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여성 출연자들의 리얼한 극한 생존훈련을 그리는 ‘나는 살아있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tvN ‘나는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