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대놓고 저격한 UDT 전역자의 댓글 (+아슬란 저격)

2020년 10월 12일

가짜사나이2기의 가학성 논란이 여전히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 누리꾼의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을 UDT 부사관 전역자라고 밝힌 누리꾼 A 씨는 가짜사나이2기의 훈련을 대놓고 겨냥했다.

그는 “이건 꼬장이지 훈련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하며 “아슬란(ㅈㅈㄱ 선배) 이건 교육이 아니고 영내생활할 때 꼬장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아슬란 교관을 저격하기도 했다.

아울러 “여기있는 교관들조차 저렇게 훈련받지 않았을 거다. 우리 지옥주, 생식주 모든 훈련은 가장 기본적인 물과 쉬는 시간은 제공해주며 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제대한 지 십수년이 흘렀지만 이건 아니라고 본다. UDT 언급하지 말고 그냥 사설업체에서 캠프 훈련시켰다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보는내내 화가 나고 안타깝다”고 꼬집었다.

A 씨의 댓글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A 씨의 말에 동의한다며 “교육생들에게 인간적인 대우를 해줘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UDT라는 증거가 어딨느냐” “무사트 사설업체 맞다”며 A 씨의 주장이 틀렸다고 지적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