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하)Art Fido.com-Youtube 캡처
사람 많은 시내 한복판에서 갖은 고문을 당한 뒤, 그대로 버려진 여성이 있습니다.
출처 : Art Fido.com-Youtube
무슨 일일까요?
사실 이 영상은 영국의 한 화장품 회사가 동물실험폐지운동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
동물역할을 한 행위예술가이자 동물애호가인 재클린 트레이드(Jacqueline Traide)가 영상 속에서 당한 많은 고문들은 실제로 실험용 동물이 당하는 실험과 비슷하다고 전해졌습니다.
영상 속에는, 피부와 눈에 약품을 넣고 강제로 음식물을 넣기도 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는데요.
실제 런던 시내에서 벌어진 이 퍼포먼스를 본 행인들은 서명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