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까거나 자살해” 김계란이 쓰레기들 때문에 겪고 있는 상황

2020년 10월 14일

각종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가짜사나이’ 측이 결국 휴방을 공지했다.

지난 13일 ‘가짜사나이’의 김시덕PD는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 커뮤니티를 통해 ‘가짜사나이2’ 업로드 관련 공지를 게시했다.

해당 글에서 김시덕PD는 최근 이슈와 상관없이 다음 화 업로드는 다음 주가 될 것 같다며, 한 주 휴방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도를 넘는 악플’이라고 밝혔다.

김PD는 “현재 가짜사나이2 촬영 이후 제작팀 모두 너무 쉬지 않고 달려서 일주일 쉬어가자고 생각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며 “최근 이슈와 상관없이 다음 화 업로드는 아마 다음 주가 될 것 같다. 추후 다시 공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일요일 진행된 라이브와 관련해서는 “각종 이슈에 대해 침착하게 상황을 지켜보려 했으나 악성 시청자들의 계란님, 출연진분들 그리고 그 가족 및 지인에 대한 욕설과 악플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져 예정되지 않았던 라이브 방송을 급하게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PD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악성 댓글을 캡처해 게시했다.

해당 글에는 “아 빨리 김계란 얼굴 까거나 누구 하나 자살하라고ㅋㅋ”, “어차피 망했는데 김계란 자살하거나 교관 누구 하나 뒤지자” 등 가짜사나이2 교관에 대한 악성 높은 댓글이 쓰여 있었다.

끝으로 김PD는 “가짜사나이가 마무리되면 앞으로는 당분간 건강 정보 영상과 피트니스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올릴 예정”이라며 “기다려주시고 믿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항상 정말 죄송하고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최근 ‘가짜사나이2’의 4화는 가학성 논란 등으로 비난을 받았고 일부 출연진들의 과거가 폭로되며 파장이 더해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피지컬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