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 넘어 ‘항의 폭주’하고 있는 드라마 정체.. (+내용)

2020년 10월 28일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방영 2회 만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방영 2회 만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는 민설아(조수민)의 정체가 밝혀져 헤라팰리스가 발칵 뒤집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는 민설아(조수민)의 정체가 밝혀져 헤라팰리스가 발칵 뒤집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과도한 설정과 지나치게 자극적인 묘사에 “불쾌하다”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분을 속였던 민설아를 소각장으로 납치하고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중학생의 나이인 이들은 샴페인을 가져와 민설아에게 뿌리는가 하면, “네가 이런 인간이니까 부모가 널 버린 거다”라며 케이크에 초를 붙인 뒤 손을 묶어 차에 감금시켰다.

해당 장면은 상위층 아이들의 비뚤어진 마음을 표현하고자 나온 장면으로 보이나, 민설아를 향한 도 넘은 폭행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청소년 왕따가 지나친 수위로 묘사된 것과 쉴 새 없이 파국으로 가는 자극적인 전개도 함께 지적을 받았다.

실제로 방송 후 ‘펜트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 댓글이 쏟아졌다.

시청자들은 “막장 수준을 넘었다. 불쾌함 그 이상이다”, “드라마를 보면서 짜증 나기는 처음이다”, “종영하길 바란다. 신고하고 싶다”, “진짜 수준 떨어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방영 2회 만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7일 밤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는 민설아(조수민)의 정체가 밝혀져 헤라팰리스가 발칵 뒤집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시청자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