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영현이 최근 ’33kg’ 감량한 엄청난 모습 (+사진)

2020년 10월 30일 박지석 에디터

가수 이영현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30일 쥬비스 측은 최근 33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이영현의 모습을 유튜브 광고를 통해 공개했다.

해당 광고에서는 “빼면 예뻐질 거란 소리 언제까지 듣기만 할래”라는 멘트가 나온 뒤 검은색 원피스를 차려입은 이영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현은 한눈에 보아도 다이어트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내 삶의 놀라운 반전, 인생을 바꾸다’라는 카피 문구처럼 완전히 달라진 이영현의 반전 미모가 누리꾼들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앞서 이영현은 첫아이 임신 후 체중이 많이 나가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은 뒤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이영현은 둘째 아이는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고백했고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무려 33kg을 감량하는 데에 성공했다.

한편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된 이영현의 CF는 오는 11월부터 다양한 케이블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