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스’에서 선넘은 발언한 김구라가 맞이한 심각한 상황

2020년 11월 19일

방송인 김구라의 방송 태도가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온오프라인에서 핫한 ‘랜선 친구들’ 특집으로 박미선, 바다, 헨리, 재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박미선에게 그동안 ‘라스’ 섭외를 거절한 이유가 이봉원과의 사이가 좋지 않아 그런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에 박미선은 불쾌한 감정을 내비쳤다.

김국진이 박미선에게 그동안 ‘라스’ 섭외 거절을 묻자, 갑자기 김구라가 끼어들며 “이봉원 씨 때문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김구라 씨는 나만 보면 ‘형이랑 요새 어떠세요’라고 한다. 안부를 묻는 게 아니고 부부 사이를 묻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혼의 과정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나는 (이혼을) 권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과거 박미선과 이봉원은 이혼 루머 때문에 가족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힌 적 있다.

박미선은 김구라에게 “지금 젊은 분과 굉장히 좋다고 소문이 났더라”라고 하자 김구라는 “저보다 어리니까 젊은 분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고개를 돌렸다.

한편 방송이 나간 후 누리꾼들은 김구라의 태도를 지적했다.

그들은 “지겹다 지겨워. 알아서 잘 살 텐데. 이봉원 이야기는 언제까지 물을 거냐”, “김구라 오늘도 무례하다”, “남 이야기는 쉽게 던지면서 본인 이야기는 회피한다” 등의 의견을 냈다.

한편 김구라의 무례한 방송 태도는 꾸준히 지적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개그맨 남희석이 공개적으로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저격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MBC ‘라디오스타’, 네이버TV ‘라디오스타’ 댓글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