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즐겨야지” 실시간 자가격리 이탈 중인 사람들 수..

2020년 12월 24일   김주영 에디터

부산지역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6명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누계 확진자는 1609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6명 중 3명은 확진자와 접촉, 1명은 가족 간 감염으로 나타났다.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자도 2명 발생했다. 시 보건당국은 정확한 감염원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외입국 확진자도 1명 나왔다. 23일 캐나다에서 입국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이탈자도 밤사이 2명 나왔다. 기장군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은 자가격리 중이던 23일 흡연을 위해 외출했다가 불시점검에 적발됐다. 시 보건당국은 집 바로 앞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된 점, 접촉자가 없는 점을 고려해 계도 조치했다.

동구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은 23일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를 방문하기 위해 외출했다가 불시점검에 적발됐다. 시는 이 남성을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뉴스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