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김혜수에게 도움받은 청년 현재 엄청난 근황..

2020년 12월 30일

과거 김혜수에게 도움을 받았던 한 스태프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수에게 도움받은 소년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김혜수가 과거 도움을 줬던 청년 스태프의 반전 근황 소식이 담겨 있었다.

과거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김혜수는 자신이 도왔던 청년의 사연을 접하게 됐다.

사연을 보낸 이는 “제가 99년도 고등학생 여름방학 때 김혜수 조명 스태프로 일한 적이 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촬영 중에 조명을 들고 가다가 전선에 걸려 넘어져 이가 깨졌는데 매니저 통해서 제 병원비 다 내주셨다”라며 “저 때문에 촬영이 중단되고 (감독에게) 욕 무지 먹었는데 혜수 누나가 조용히 오셔서 절 위로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감사했다. 은혜를 갚을 방법이 없다”라고 말했고, 김혜수는 흐뭇한 반응을 내비쳤다.

그런데 사연자는 “지금은 어엿한 건물주다. 사무실이나 상가 필요하시면 연락 달라. 무상 임대해드리겠다”라고 말해 김혜수를 놀라게 했다.

한편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반전이다”, “와 건물주라니”, “너무 멋지다”, “둘 다 참 멋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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