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얼마에요?” 질문에 강형욱이 보인 현실 반응

2020년 12월 31일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반려견을 ‘물건’으로 보는 사람들에 대해 일침했다.

개 얼마에요? 질문에 강형욱이 보인 현실 반응

과거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바로’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게 강형욱은 “바로는 천천히 그리고 밝게 인사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근데 딱 그렇게 인사해주는 사람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매번 이렇게 좋은 분을 만나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개 얼마에요? 질문에 강형욱이 보인 현실 반응

그는 종종 바로를 산책시킬 때 “그 개 얼마예요?”라며 바로의 ‘판매가’를 물어보는 사람을 만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강형욱은 “요즘 자식들 시세가 얼마나 하나요? 제가 잘 몰라서요. 죄송합니다”라고 답변한다고 밝혔다.

개 얼마에요? 질문에 강형욱이 보인 현실 반응

물건처럼 강아지를 ‘가격’ 매기는 사람들에게 ‘견주에게 반려견은 가족과 같다’는 뉘앙스의 답변으로 센스있게 대처한 것.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얼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꽤 많아요” “물어보지도 않고 얼굴 들이대며 만질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음” “왜 반려견을 금액으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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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강형욱은 지난달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하차한 후 ‘강형욱의 견종백과’라는 유튜브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요리연구가 이혜정 씨와 함께 유튜브 방송 ‘강형욱과 빅마마의 개슐랭가이드’에도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강형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