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이…” 실시간 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

2021년 1월 4일

대구 수성구 큰샘교회에서 교인들이 대거 코로나19에 확진돼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9명이 증가한 7천92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동구 광진중앙교회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더기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엇보다 수성구에 위치한 큰샘교회에서 목사와 전체 신도 등 10명 가운데 9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일 3명이 나온 후 2일 만에 6명이 추가된 것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긴급재난문자로 지난달 수성구 큰샘교회를 방문한 교인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련 확진자는 대구와 경북 경산 등으로 분리돼 관리를 받고 있으며, 시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