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보고 긍정적이면 코로나 안 걸리는데요?”

2021년 1월 4일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서 가장 우려되던 것이 바로 1월 1일 해돋이였다.

1월 1일 해돋이를 보러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코로나19 확산에도 큰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해돋이를 보러가지말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됐음에도 해돋이를 기어코 보러가는 사람들이 상당했다.

특히 동해안 해돋이 명소 주변 숙소는 예약이 꽉 찼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해를 보러 온 사람들은 마음가짐부터 이상했다.

해돋이를 보러 온 한 시민은 코로나 시국 속에서도 굳이 해돋이를 보러 온 이유에 대해 황당한 답변을 내놨다.

이 시민은 “코로나 걱정 안한다. 난 긍정적인 사람이라서 걸릴 사람은 걸리고, 안 걸릴 사람은 안 걸린다”라고 말했다.

매우 무책임한 발언에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누리꾼들은 “지능 처참하다” “저런 사람들이 해돋이 보러 가는 거구나” “해돋이 보러 간 사람들 모두 손절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