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8도’ 날씨에 힘들게 일 하다가 사고 당했다는 유명 가수

2021년 1월 8일

그룹 태사자 김형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8일 김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배기사로 활동 중인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김형준은 영하 18도의 한파 속에서도 ‘쿠팡맨’ 일을 하면서 길에서 넘어졌다고 말해 누리꾼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 속 김형준은 마스크와 장갑, 후드티에 패딩 등으로 중무장하고 있었다.

그는 “오늘은 좀 시원하네. -18도. 어른들의 산타 하기 힘드네. 대박 자빠짐. 미끄럽고 추우니 조심하세요. 생각이 많은 밤. 추울 땐 엘리베이터에서 스쿼트로 땀내기. 이 추운 날 길냥이들 잘 버티고 있겠지”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김형준은 지난해 JTBC ‘슈가맨3’ 출연 당시, 쇼핑몰의 택배기사인 ‘쿠팡맨’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쿠팡에서 로켓 배송 택배 업무를 하고 있다. 영등포와 여의도 지역에서 일한다”라며 “고객들이 절 알아보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형준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춥고 미끄러운데도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오늘 같은 날은 쉬셨으면 좋겠네요”, “넘어지셨다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김형준 인스타그램, JTBC ‘슈가맨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