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울린 ‘골목식당’ 칼국수집 할머니 근황 모습

2021년 1월 8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했던 원주 칼국수 사장님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힘내요 소상공인 특집’ 네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 김성주, 정인선은 지난해 항암 치료 중이라고 밝혔던 원주 미로 예술시장 내 칼국수집 사장님을 찾아갔다.

세 사람의 방문 소식에 떡과 과일 등을 놓고 기다리고 있던 사장님은 이전보다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장님은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괜찮다. 약 먹으면서 내년에 종합검진하면 확실하게 결과가 나온다. 괜찮을 거다”라며 착용하고 있던 모자를 벗어 풍성히 자란 머리카락을 보여줬다.

이를 본 정인선은 사장님을 위해 직접 구입한 머플러와 모자를 선물했다.

사장님은 “손님들이 날 너무 사랑해 주신다. 손주 같은 아이들이 ‘할머니 사랑해요’, ‘할머니 국수가 최고예요’ 하는데 얼마나 뭉클한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장님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들은 “원주 칼국수집 할머니 반갑네요. 건강도 회복하셔서 다행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여름에 나오셨을 때보다 확실히 머리가 많이 자랐네요.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