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왜저래..’ 논란 터진 어제자 방탄 레드카펫 의상

2021년 1월 11일

제3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여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의상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열린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선 방탄소년단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이날 많은 누리꾼들은 멤버들이 입은 양복의 핏이 좋지 않다며 방탄소년단의 스타일리스트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보냈다.

시상식 레드 카펫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입은 옷은 명품 브랜드 디올 옴므의 2021 ss 컬렉션이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멤버들의 바지 핏이 이상하다며 명품 브랜드의 옷임에도 불구하고 짧아 보이는 바지 핏을 연출한 것에 놀라워했다.

이들은 “바지핏만 괜찮았어도 예뻤을 것 같다. 명품이라서 수선 못 하는 거냐”, “구입이 아니라 협찬 같다. 다시 돌려줘야 돼서 수선 안 하는 거 아니냐”, “이건 그냥 사이즈 안 맞는 옷 가져다 이상하게 자르고 입힌 거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실제로 디올 옴므의 2021 ss 컬렉션은 이들이 입은 옷과는 다소 다른 핏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은 4년 연속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음반 부문 대상을 비롯해 본상, 큐라프록스 골든디스크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총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디올 옴므, JTBC ‘골든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