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할 수도..” 오늘 갑자기 얘기 나오고 있는 남녀 연예인

2021년 1월 11일

개그맨 허경환 김지민이 미래에 결혼을 할 수도 있다고 발언한 가운데, 두 사람의 술자리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최성민 강재준이 출연해 DJ 김태균, 스페셜 DJ 김지민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태균은 “허경환 씨가 한 방송에서 50살까지 서로 결혼 안 하면 김지민과 서로 결혼하자고 약속했다는데 맞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동의하며 “서로 결혼 못 하면 그러자고 했다. 그런데 약속했던 그때 제 나이가 서른 살이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안 할지 몰랐다”라며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허경환 씨는 술을 잘 마시냐”고 묻자 김지민은 “술을 잘 마신다. 근데 예쁜 여자가 없으면 술을 마시지 않는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이러한 얘기 후에 “(경환) 오빠가 잘 안 풀리면 저는 너무 좋다”라고 말했고, 김태균은 “두 사람은 미운 정 고운 정 다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SBS ‘컬투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