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2명 낳고 41살됐는데 미모 리즈 갱신했다는 여배우

2021년 1월 12일   김주영 에디터

배우 유진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유진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늘은 오윤희 아니고 유진”이라며 “요즘 날시가 너무 춥죠,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진이 긴 웨이브 머리를 한 채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진은 변함없는 요정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종영한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오윤희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 유진은 현재 ‘펜트하우스’ 시즌2를 촬영하고 있다.

<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