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역사에 기록될 대형사고를 쳐버렸습니다” (+해외 반응)

2021년 1월 12일

LG 롤러블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해외 이용자들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LG전자는 11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의 개막에 맞춰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롤러블폰인 ‘LG 롤러블’ 맛보기로 선보였다.

롤러블폰은 말 그대로 둘둘 말았다 펴는 스마트폰이다.

이번 행사에선 ‘LG 롤러블폰’이 펼쳐지고 말려 들어가는 장면이 두 차례 나왔다. 화면 크기를 늘리고 줄일 수 있는 ‘LG 롤러블’이 영상에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줄어들고 늘어나는 화면 크기에 따라 재생되고 있는 영상도 자연스럽게 크기 조절이 됐다.

티저 영상을 본 누리꾼이 가장 놀란 부분은 영상 말미에서 펼쳐졌던 화면이 말려 들어가는 장면이다. 화면이 말려 들어간 이후 ‘LG 롤러블’이라는 제품 이름이 등장한다.

LG 롤러블폰 티저 영상은 유튜브에 퍼지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고, 보통 아이폰을 쓰고 있을 해외 이용자들에게도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외 이용자들은 “롤러블이 미래다” “LG가 엄청난 혁신을 보여줬다” “LG는 멈추지 않지”라는 반응을 보이며 LG 롤러블폰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한편 알려진 바에 따르면 LG 롤러블폰의 가격은 약 260만원대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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