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사건’ 후 급격한 노화 찾아왔다는 아이린 최근 얼굴

2021년 1월 22일   김주영 에디터

걸그룹 레드벨벳 출신 가수 아이린의 최근 모습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린 급격한 노화?’라는 제목으로 아이린의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 속 아이린은 밤에 촬영 조명을 받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조명 때문인지 아이린의 얼굴 팔자주름이 유독 강조된 모습이었고, 이에 누리꾼들은 “나이 들어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던 것.

그러나 대부분 “조명 영향으로 저렇게 보이는 것이다” “조명 탓이다”는 반응이 많았다.

1991년생인 아이린이 올해 31세가 된 것을 두고 “나이 많이 먹긴 했다” “꺾일 나이긴 하다”는 댓글도 찾아볼 수 있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해 갑질 논란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렀다. 그는 최근 재차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으며, 그가 주연을 맡은 더블패티가 오는 2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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