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시간도..” 배우 송유정 사.망 전 인터뷰에서 했던 말

2021년 1월 25일

배우 송유정이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25일 송유정의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측은 “송유정이 23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라며 송유정의 사망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이날 오후 1시 30분이다.

송유정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지난 2019년 했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그는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과정에서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고 고백하며 “주어진 상황 속에서 열심히 살았어요”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저에겐 기다림의 시간도 꼭 필요했다고 생각해요”라고 성공을 다짐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송유정은 소속사와 계약을 끝낸 후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숏컷으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등 새 출발 다짐을 했던 터다.

한편 송유정은 각종 뮤직비디오와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7년에는 KBS2 ‘학교 2017’에서 최현정 역을 맡았으며 가장 최근 작품으로는 2019년 ‘나의 이름에게’에서 정지우 역을 연기했다.

특히 2017년에는 배스킨라빈스 광고에 유승호, 차은우 등과 함께 출연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송유정 인스타그램, 하승리 인스타그램,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