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 김환희 최근 공개된 엄청난 근황 모습 (+사진)

2021년 1월 25일   박지석 에디터

영화 ‘곡성’에 등장했던 배우 김환희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환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그의 근황 모습이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016년 영화 ‘곡성’에서 주연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했던 귀여운 소녀 김환희는 5년 만에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어엿한 ’20살’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2002년생으로 올해 20살인 김환희는 최근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에 합격하며 21학번 새내기로 기분 좋은 소식까지 전한 바 있다.

외형적인 모습도 한층 성숙해져 소녀에서 숙녀로 탈바꿈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김환희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 벌써 이렇게 큰 거냐”, “정말 잘 컸다”, “몰라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환희는 이전과는 달리 긴 머리 스타일링을 해 청초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환희는 최근 MBC 새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의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영화 ‘곡성’, 김환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