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가 이쁜 여군 간부와 단 둘이 모텔가면 안되는 이유 (+결말)

2021년 1월 25일

전역을 앞두고 있는 병장이 인사행정관인 여군 하사와 단둘이 만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휴가 중 여군 만나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전역한 남성 A 씨가 쓴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자신이 군생활을 할 당시 여군 하사 B 씨와 단 둘이 만난 적이 있다.

B 씨는 군대에서도 유명할 정도로 이쁜 미모를 자랑하는 여군이었다.

행정병이었던 A 씨는 업무 특성상 B 씨와 자주 붙어있어야 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그러다 A 씨가 말년 휴가를 나가려던 때 B 씨는 느닷없이 A 씨에게 “술을 먹자”고 제안했다.

휴가를 나온 두 사람은 건대 인근에서 만났다.

A 씨는 “사복차림으로 만났는데 엄청 이뻤다.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볼 정도였다”고 B 씨의 미모를 칭찬했다.

단 둘이 술을 먹기 시작한 두 사람은 군생활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고, 2차까지 가며 계속 술을 마셨다.

B 씨는 술에 잔뜩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할 상황이었다. A 씨는 그런 B 씨를 집에 보내려고 했는데 갑자기 B 씨가 “모텔에서 쉬고 가자”고 먼저 제안했다.

두 사람은 그대로 모텔로 들어가 뜨거운 밤을 보냈다.

A 씨는 “그래서 내가 이 글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고 갑자기 말하며 “여군이 직속간부면 군생활 열심히 하지마라. 결혼 당하기 싫으면”이라고 그 만남의 결말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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