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생활관에서 볼 수 있다는 역대급 영상 (+방법)

2021년 1월 29일

이제 군인들도 생활관에서 아프리카TV 방송을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27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현역 군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의 제보가 올라왔다.

해당 남성은 군인들에게 의견을 보내고 싶다면서 생활관에서 아프리카TV 방송을 볼 수 있는 팁을 공유했다.

남성은 “의견을 보내고 싶다. 유튜브가 막힌 부대들, 기가지니한테 ‘아프리카TV 보여줘’ 하면 실시간 방송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생활관에 보급되는 기가지니는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의 플랫폼은 막혀 있어 일반 TV 프로그램만 시청 가능한 상태다.

하지만 아프리카TV는 막혀있지 않아서 병사들이 마음껏 아프리카TV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방법은 기가지니를 부르고 “아프리카TV 보여줘”라고 말하면 된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군인들은 “진짜 안 막혔다. 빨리 방송 봐야겠다”, “일과 끝내고 저녁 때 BJ 화정 방송 봐야겠다”, “이걸 이제야 알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병사들은 “아프리카TV 기능도 다시 막혔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뉴스1,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아프리카TV, JTBC 뉴스